너의 눈은 언제나 산더미처럼 부풀어올라
스스로 녹기 전에는 치울 수도 없어
또 다른 겨울이 스칠 때까지
또 다른 감정이 내릴 때까지
봉긋한 눈두덩에 손을 올려
네 마음의 온도를 재본다
2013.10.11. 12:30pm 내 눈의 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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